일반도금용 히터로서 테프론, 티타늄, 석영관등의 재질로 되어 있으며 내산성과 부식이 다른재질에 비하여 매우 우수하며 사양에 따라 다양하게 주문제작이 가능한 히터입니다.
내산석영히타는 산성화학 약품 등의 가열 보온용으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징으로서는 내산성이 우수하고 절연성이 크고 취급이 간편하며 열효율이 좋은 반면 고온과 급냉, 급열에도 지장이 없습니다. 기타도금용 히타로서 티타늄히타, 테프론히타도 주문 제작합니다.

도금용, 세척용, 반도체용, 등등

티타늄의 비중은 4.51로서 동이나 니켈의 약50%에 해당하고 스테인레스의 약 60%로 가볍기 때문에 구조물의 중량을 경량화 할수있다. 순수티타늄의 강도는 30~75kgf/mm이며 합금티타늄의 경우는 60~160kgf/mm으로 500도까지는 여타의 금속재료 중 최대의 고강도를 갖는다. 티타늄의 내부식성은 특별히 주목할만하다. 금속의 내부식 저항은 분해하기 어려운 산화물의 보호피막을 형성함으로서 생기게 된다. 티타늄의 부식은 균일하며 움푹 파여진 증고 또는 국부화된 그밖의 심한 발생현상은 거의없다. 정상적으로 응력부식, 피로부식, 입간부식 혹은 전기부식을 받지않는다. 티타늄의 부식저항은 스테인레스강이나 동합금과 비교하여 여러사용조건에서도 우수하며 특히 해수에는 백금에 필적할만한 내식성을 가지고 있다. 티타늄은 심장밸브 인공뼈 등 신체조직의 이식에 사용될만큼 인체에 무해한 금속으로 최근에 의료 및 장신구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다.

석유화확, 화력 원자력, 액세사리, 항공우주, 자동차, 토목 건축, 의료 식품, 스포츠 등